박찬호 5선발!

http://philadelphia.phillies.mlb.com/news/article.jsp?ymd=20090331&content_id=4096232&vkey=news_phi&fext=.jsp&c_id=phi

아직 한국에서는 보도된 곳이 없는듯..(아직 새벽 6시니..)

사실 여러 여건을 봤을 때 %50 이하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혹시나 하고 필리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기쁜 뉴스가 떠 있구나.

4월 중순 쯤에 첫 등판이 있을텐데, 미리 표 사놔야겠다.  운 좋게 이미 챙겨사둔 4/27일 경기에 딱 걸리면 더이상 바랄게 없고. 이럴 줄 알았으면 4/20일 경기도 더 빨리 줄 서서 사두는건데, 아쉽네. 당분간 선발로 나오는 경기는 모두 직접 챙겨봐줘야지.. (그래봤자 6월부터는 거취가 불분명하니..)

꾸준히 잘 던져서 시즌 마지막까지 로테이션에서 빠지지 않고 등판해줬으면 좋겠다.
박찬호 화이팅!

Posted by ssimzie

2009/03/31 17:14 2009/03/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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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of the Fall

오랜만에 제목을 선정적으로 낚아봤다(기자 본능?).

사실은 야구(Baseball) 얘기다. 이제 한일미 모든 페넌트 레이스가 끝나(가고) 미국은 플레이오프를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구 광팬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릴 때부터 좋아해왔고(하는 것도 아주 어릴 때는 좋아했는데, 언젠가부터 던질 때 팔꿈치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깨닫고 별로..) 고향이 고향인 만큼 롯데 팬이었다.

하지만 92년인가 한번 우승할 때 열광하고, 그 이후로는 알다시피 꼴찌에 꼴찌를 거듭해서 아예 한국 야구가 싫어졌다. 그래서 맨날 박찬호 나오는 MLB만 보고 그랬었다.

몇년 째 시즌 초반에는 올해는 가을에도 야구하나? 싶다가 이내 약팀의 전형적인 몰아서 무너지기를 보여줘서, 2008년에도 최대한 보수적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언제 또 무너질지 모르니까..

어쨌거나, 롯데는 포스트시즌에 올라갔다. 일단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만 이겨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솔직히 두산, SK 랑 붙어서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단기전이니 삼성을 압도적으로, 혹은 극적으로 이기고 나면 기세가 올라서 또 다른 얘기가 될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또 이쪽 10월이 즐거운건, MLB 플레이오프 때문이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필리스 경기 역시나 제대로 본건 거의 없는데, 여기서 3년 째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팬이 되어간다.

NLDS에 올라온 4팀 중에서 다저스랑(이건 박찬호 때문) 필리스를 응원하고 있었는데, 양팀 모두 2연승을 해서 5전 3승제 NLDS에서 1승씩만 더 하면 NLCS에서 양팀이 붙는다. 사실 내가 원하는 시나리오긴 했고, 아마 이루어질 가능성이 90%이상이긴 한데, 박찬호가 중간에 나오면 좀 기분이 그럴 것 같다. 1차전보니까 박빙에서 안 내보내는걸 보니 아마 지고 있는 경기나 크게 이기는 경기 중간에나 등판할 것 같은데, 그럼 그냥 승부에 지장이 없는 선 상까지만 박찬호가 잘 던지길 바래야할 것 같다. 9회 1점차 이럴 때 나오면 정말 어느쪽을 응원해야 할지 -_-;;

풋볼도 점점 재미있어지는데, 10월이 좀 걱정된다.



Posted by ssimzie

2008/10/03 14:43 2008/10/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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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chgan 2008/10/07 04:27 # M/D Reply Permalink

    몰락의 전설?

  2. 비밀방문자 2008/10/07 07:06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ssimzie 2008/10/07 17:34 # M/D Permalink

      난 솔직히 Air를 추천하고 싶은데..(CDrom을 대신해서 다른 cdrom drive가 있는 pc랑 무선으로 연결해서 가상 cdrom drive처럼 쓸 수 있다고 들었음) -_-;

      아니라면 Macbook. 무겁긴 하지만, pro 보다는 가볍고(그래도 무거워!) 근데 솔직히 내도 xcode 개발 같은걸 안해봐서 얼마나 성능이 개발 효율에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다. 근데 ipod/iphone 용이라면 어차피 무거운건 못 만들잖아?

      iMac은..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어차피 display야 집에 모니터 많을테니 집에서는 큰 lcd에 연결해서 쓴다고 치면, 요즘 드는 생각으로는 desktop/laptop 의 선택에서 사이즈/가격 때문에 도저히 laptop에 구겨넣을 수 없는 기능/성능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laptop이 항상 좋다고 나는 느끼고 있어서.

      그나저나, 나도 요즘 app store에 기웃거리고 있고.. 오늘도 그거 하는 형 만나서 얘기 좀 할 예정인데. 승용/지원 커플한테도 살짝 떡밥을 던져놨고. 너두 관심 있으면 나중에 얘기 좀 하자.

    2. 미히 2008/10/07 19:05 # M/D Permalink

      승용/지원 커플 --> 동생 부부 or 처남 부부

    3. 지원이 2008/10/07 21:40 # M/D Permalink

      잉? 뭔소리지? 어떤 떡밥일까..

    4. ssimzie 2008/10/08 17:28 # M/D Permalink

      승용이가 얘기 안해줬냐 -_- 한번 물어봐.

  3. ssimzie 2008/10/08 17:29 # M/D Reply Permalink

    그나저나 예상대로 필리스 vs 다저스는 성사됐음.
    롯데는 1차전 무참히 깨졌음 T.T

    필리스라도 월드시리즈 나가길 바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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