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잡담성 글만 올리는게 싫어서 주제가 있는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미루다 보니 아예 또 다시 무포스팅 블로그화 되어가는 듯 해서 잡담이라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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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들 - 이제 별로 신경 안 쓰인다. 다행.
*저번 주 수요일에 신입생 환영회를 치뤘다. 학생회 행사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연례 행사이고 첫 행사라서 준비하느라 부담스러웠는데, 도와주는 사람들 덕분에 비교적 무사히 잘 치뤘다. 올해는 130명 정도 참석한 듯.
사실 크게 욕심 안내고 여태까지 해오던 정도만 하려고 대부분 작년 자료나 사례를 참고해서 준비했는데, 큰 무리가 없었던 것 같다. 특히 거의 유일하게 새롭게 시도했던 Pit 단체전 게임을 사람들이 무척 즐겁게 해줘서 아주 뿌듯.
사실 게임의 재미는 여러번 해봐서 보장할 수 있었고, 기본 룰은 30초면 배우는 게임이고,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난장판(?) 분위기를 유도할 수 있고 해서 분위기 띄우는데는 아주 좋을거라고는 생각해왔지만 단체전으로는 했다는 얘기도 못 들어봐서 대체 어떤 양상으로 게임이 전개될까 좀 상상이 안됐는데, 결과적으로 참가하는 사람들 전원이 미친듯이 즐길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대규모 행사 때 단체 게임으로 추천!
이제 KoGSA 일도 다시 하나씩 정리해서 올해 다른 사업들 슬슬 추진해야지.
*오늘 고속도로에서 불길에 휩싸인 자동차 또 봤다.

이번에는 I-95에서 대형트럭이 활활타고 있었음
*그리고 또 저번 주에 학교 가는 길에 멀리 학교 병원 뒷편 고층건물에 불이 나서 검은 연기가 화창한 하늘에 뭉게뭉게 퍼져나가는 것도 목격.

사진이 엉망인데, 바로 앞에 보이는 건물이 아니라 1km 정도는 떨어져 있는 오른쪽 뒷편의 고층 건물에서 나는 연기
요즘 왜 이리 불을 자주 보지..? -_- 불 조심이라도 해야 하나. 아니면 사진기를 갖고 다녀야 할까.
*요즘 10월인데도 너무 덥다. 정확히 얘기하면 낮에 너무 덥고 습도가 여전히 높다. 밤에는 제법 쌀쌀하지만.. 오늘 아마 낮에 집에 있었다면 더워서 뛰쳐나왔을 듯. 지구 온난화가 더욱 신경 쓰이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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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잡담하기 시작하니 정말 많구나.
오늘은 이만. -_-
Posted by ssimz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