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사이트: http://www.myspace.com/thesuicidefailures
갑자기 왠 음악 리뷰..가 아니라, 올 여름 HONDA 연구소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인턴 중 한명인 Boris가 취미로 밴드를 하고 있다고 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보리스의 음악을 들었다.
자기 밴드 노래 중에서 가장 히트했다는데, 제법 괜찮았다(그리고 웃겨 죽는 줄 알았다).
한국 친구들한테 밴드를 소개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오케이 하길래 포스팅했다(조금 민망하지만.. 못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됨).
뮤비는 당연히 홈 메이드고(집 마당이래 ㅋㅋ), 자기 학교 UCSD에서 했던 공연 장면을 편집해서 넣었다네. 눈치 빠른 사람들은 저 중에서 누가 보리스인지 금방 알아차렸겠지만.. 실제로 음악은 혼자서 다 했고 나머지는 룸메이트들이란다. 그래도 나머지 두명도 공연 같이 하는 엄연한 밴드 멤버다.. 그나마 한명은 라이브 때 베이스라도 쳤다고 하는데, 나머지 한명 댄서겸 백업 보컬인데 공연때 몰래 마이크 볼륨을 살짝 줄인다고.. 으하하(그래도 눈치 못챈다고 한다 -_-). 근데 저 룸메이트들이 방을 떠나게 되어서 이제 Suicide Failures가 해체 위기라는데... 성우 혹시 맘에 들면 음악적 영감을 주고 받을 수 있게 소개시켜줄까?
나도 검색해보고 알았는데, Facebook Princess라는 제목도 재미있다. 한국으로 치면 싸이같은(대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Facebook에서 유명해진 여자의 닉네임인데.. 구글링해보면 금방 나옴.
If Boris find out this posting from google, you can count on me. This article has only good words about you guys hehe!
-Jack
Posted by ssimz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