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호스트는 이번이 두 번째였다. 첫 번째는

1/26에 했었던 CIS 한국인 모임
이번에는 두 번째라 조금 익숙했지만, 설날이라고 떡국도 끓여 먹고 술도 다양하게 준비했고 국진이가 손수 식혜도 만들고 사람도 훨씬 많이 와서 정신은 2배로 없었다.

1차로 일단 진용's 곰표 떡국.

설곽 동문들 + 게스트 희원양, Jay Lee 형님
이 사진들은 고기+소주가 이미 끝나고 맥주와 사케를 좀 마시다가 마무리 와인으로 넘어간 후.

그나마 단체사진
이날 집안 물건들 모두 보람차게 사용했다. 새로 마련한 와인잔부터 달랑 두 잔 있었던 소주잔 등 각종 주방용품 비롯해서 5.1채널 스피커+벅스로 음악도 계속 깔아주고 ^^. 국진이는 진작 넉아웃되어서 침실의 침대에서 숙면.

파티는 끝나고
다음날 술병나서 힘들어하다가 저녁 되어서야 다 치울 수 있었다.
그리고는 몸살에 걸려서 -_- 월요일 학교도 못 나가고 아직까지 헤매고 있음.
저번 주에 운동도 시작했는데 오히려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힘썼더니 무리가 온 것 같다.
그래도 사람들 불러 모아서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한다.
좀 더 익숙해지면 맨날 사람들 불러서 놀고 싶어질지도?
놀러 오실 분들 언제든지 환영~
Posted by ssimz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