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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4by ssimzie (2)

정말 간만에 쓰는 (잡)글.

오늘 아침부터 하루 종일 눈이 제법 왔는데.. 낮에는 살짝 영상인 기온 때문에 하나도 안 쌓이고 있다가 오후에 영하로 떨어지면서 급속도로 쌓이기 시작했다.

눈이 그칠 줄 모르고 오길래 이정도면 내일 아침에 교통대란이 와서 학교가 공식적으로 문을 닫지는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구름 레이더 사진도 막 보면서 -_-) 방금 전에 눈이 뚝 그쳐버렸네.

결국 최악의 상황이 될지도.. 이대로면 내일 쌓인 눈 때문에 차 빼기 힘들고, 차 뺀다해도 운전도 힘들고, 효정이한테 돌아가는 운전을 맡길 수도 없을 것 같고, 게다가 자전거 열쇠가 있는 열쇠 꾸러미를 친구가 뉴욕에 들고 가버려서 자전거도 없다.

아아..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까지 걸어가야 하는건가.

결과는 어떻게 될지.. 1년에 한번 정도는 폭설로 학교가 문 닫아도 나쁘지 않을텐데. 내가 유학오기 전 해에는 있었던 일이라는데 지난 2년간은 없었다.

Posted by ssimzie

2009/02/04 00:25 2009/02/0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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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원이 2009/02/10 10:46 # M/D Reply Permalink

    혜리는 슬슬 말도 하고 그러나? ㅎㅎ

  2. ssimzie 2009/02/12 14:20 # M/D Reply Permalink

    지원/ 어마~ 아바~ 정도? (확실하게 의도해서 하는건 아닌 것 같음)

    이날 결국 아침에 눈 열심히 치우고 차 슬금슬금 몰고 학교 갔음. 주차비 아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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