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TAR

(참고로 스포일러 없음)

오늘 미국에서는 첫 개봉으로 보고 왔다(금요일 0:01 AM).

이 동네에서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일인데, 3D 스크린은 매진이라서 눈물을 머금고(사실은 그냥 조금 아쉬웠음.. 보고 나니까 대박 아쉬움) 그냥 일반 2D로 봤는데..

아아 대박이다.

예고편 보고 기대 많이 하고 봤는데 예고편을 훨씬 뛰어넘는 영화는 정말 오랜만인듯. 예고편은 일부러 스포일링하지 않기 위해서 최소한만 보여준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쥬라기공원-매트릭스-AVATAR 뭐 이런 정도로 영화 특수효과 면에서 한 획을 그은 작품들로 나란히 꼽힐 수 있을 듯..

3D 본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어지럽거나 화면이 선명하지 않다거나 그런 느낌 전혀 없이 좋기만 했다고 한다면.. 다시 보고 싶을텐데 -_-; 사실 이번 영화 관람도 몇달 만에 장모님께서 애기 봐주신 덕분에 다녀올 수 있었던건데, 이제 곧 둘째 태어나면 다음 영화가 언제가될지도 모르는 판에 과연 AVATAR를 다시 3D로 보겠다는 생각이 실현될 수 있을런지.

참고로 SF 같은거 별로 안 좋아하는 와이프도 감동하면서 봤으니까(즉 나름 스토리도 흥미로움.. 좀 유치하다고 할 사람이 있을지도) 많은 관객층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사실 난 화면에 너무 압도되어서 스토리고 뭐고 오히려 느낄 틈이 없었음.

타이타닉 이후에 몇년 만에 나온 제임스 카메론 영화인데, 이번에도 또 아카데미를 휩쓸건 확실해 보인다. 정말 제임스 카메론 대단한 듯.. 어떻게 저런 영화를 만들 생각을 했는지. 분명히 처음에 구상한걸 들었을 때 '그건 좀 힘들 것 같은데요?' 이런 식으로 얘기한 엔지니어/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대부분이었을 것 같다. 그리고 아주 가끔 완성도가 떨어지는 화면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빈틈 없이 대부분의 화면이 대단했다. 몇년 전에 화제가 되었던 Final Fantasy : The Movie 랑은 좀 차원이 다른 듯.

정말 별 다섯개 줄 수 밖에 없는 영화.

Posted by ssimzie

2009/12/18 03:39 2009/12/18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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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원이 2009/12/31 04:07 # M/D Reply Permalink

    난 생애 최고의 영화로 임명했음.
    3D로 봤는데 내내 입 벌리고 보고 있었다.
    손이 네개가 있었다면 four thumbs up 하고 싶은 영화임.
    영화 보면서 현실에 맞춰서 일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음.

    제임스 카메론도 타이타닉 만들고 십 몇년 뒤에 초대박을 하나 내놨으니..
    나도 테라 오픈한 다음에 십 몇년 뒤에(-_-) 그럴 수 있기를 혼자 기대해봄.

    채리 사진 올려줘~

    1. ssimzie 2010/01/03 02:52 # M/D Permalink

      참고로 바로 다음날 저녁 같은 극장에 다시 3D로 보러 갔다가 또 매진이길래 다른 극장가서 결국 3D로 다시 봤음.

      다시 봐도 전혀 아깝지 않음.. 결국 2D 3D 둘다 봐서 어찌보면 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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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Jackson II

사실 MJ의 삶과 죽음 자체에 대해서는 이미 길게 쓸건 없을 것 같다. 수억명의 사람들이 그의 가는 길과 함께 했으니 분명히 쓸쓸하진 않았을터. 개인적인 기억들 몇가지만

1. Jam - 중학교 때 이 곡에 맞춰서 운동회 안무를 했었다. 곡을 살짝 짤라서 이어붙여야 딱 좋은 편곡이 되어서 누군가 해야 했는데, 그 당시는 CD에서 wav 파일 추출한 다음에 편집하기 이런걸 할줄 아는 친구가 없어서 내가 CD + 카세트 녹음 콤보로 수십번 반복해서 성공했었다. 수백번 집중 반복 들어서 아직까지도 뇌속에서는 자잘한 악기 소리까지 그대로 재생할 수 있는 곡(하지만 가사는 잘 모른다 -_-).

2. Man in the mirror - 고등학교 언젠가 생일 선물로 편집테잎을 받았는데(이런거 해준 사람은 붕 아니면 인용이 둘 중 한명이 분명한데.. 둘 중 누군지 확실치가 않다. 이놈의 기억력) 거기에 있던 곡 중 하나였다. MJ 곡인줄 모르고 있었는데, 그 이후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MJ 곡이 되었다.

3. The Essential Michael Jackson - 일종의 베스트 음반인데, Jackson Five 시절의 곡들부터 그의 히트곡들이 수록되어 있는 2CD 앨범이다. 이 앨범을 듣고 Jackson Five 시절의 곡들도 알게 되었다. 차에 항상 있었기 때문에 가끔 가다가 한번 들어주고는 했었는데 이번에 한국 들어가기 직전 뉴욕에 다녀오는 길에 남주와 함께 차에서 한번 훑어주면서(사실 뉴욕에서 오는 2시간만에 다 들을 수 없는 분량) 둘이서 괜시리 MJ 예찬하고 그랬다.

4. 장례식 - 그리고 한국에 다녀왔는데, 미국 들어오는 비행기가 착륙하고 핸드폰을 주섬주섬 켜고 있자니 뒤에서 몇몇이 웅성웅성 하면서 MJ가 죽었다고 한다. 바로 아이폰으로 뉴스 확인해봤더니 정말이었다. 자살은 아니길 바랬는데, 다행히 그런건 아니었지만 끊임없이 약물 관련 이야기가 나와서 그것 또한 썩 유쾌하진 않았다. 엊그제 TV에서 생중계하는 장례식을 봤는데(덕분에 그날 학교는 뒷전) 많은 사람들이 그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3명의 아이들에 대한 염려가 가장컸다. 어릴 때 맞이한 아빠의 죽음 자체가 큰 충격일텐데 전세계 사람들이 함께하는 장례식이라니, 그 아이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 마지막 딸 Paris의 한마디는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라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륵.

아마도 우리 손자들도 MJ 음악과 춤은 듣고 보게될 것 같다. 우리가 Beatles, Elvis Presley를 아직도 듣듯이.

Posted by ssimzie

2009/07/11 00:19 2009/07/1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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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원이 2009/07/17 13:55 # M/D Reply Permalink

    나는 뭐 각별한 관심이 있는 편이 아니지만
    승용오빠가 마이클 잭슨을 많이 좋아해서 같이 좀 아쉬웠다는.

    딸이 마지막에 한 말이 뭔지 궁금해서 동영상 찾아봤다. ㅎ

    언니랑 혜리랑 혜리2는 잘 돌아왔지?

    1. ssimzie 2009/07/17 22:59 # M/D Permalink

      응 잘 돌아왔음 :) 승용이가 MJ를 좋아했었지 참.

  2. limyang.. 2009/08/08 01:45 # M/D Reply Permalink

    ssim오라버니, 안녕하세요~
    구리에 살림차린 임양입니다~

    효점이는 잘 있나요?
    혜리 돌잔치 사진을 이제야 전달해드려용,ㅎ

    msn켜서 ssimzie@heksplex.com 메일주소를,,ㅎㅎ알아내서~
    여기로 보내드립니다^^

    효점이와 혜리 그리고 혜리동생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3. ssimzie 2009/08/11 23:14 # M/D Reply Permalink

    앗 나 그 메일 안쓰는데.. 같은 이름 gmail로 다시 보내주면 감사 ^^
    (근데 이거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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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ram Alpha

일단 멋있어 보인다. 데모를 보니 분명히 좀 차별화된 것 같은 느낌도 주고.

특정한 용도로는 Google보다 더 나은 결과를 줄 것 같은 기대를 갖게 해주고,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유의미한 시장 점유율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한가지(어쩌면 매우 중요한)...

검색 엔진 웹페이지 이름이 너무 길다!!!!

http://www.wolframalpha.com

그리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어렵기까지 할 듯. 나한테는 이 네이밍은 엽기적으로까지 보인다. 분명히 반대하는 의견도 있었을텐데.. 오히려 역차별화 정책일까?

만약 대중화에 실패한다면(이게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검색 엔진이 맞긴 한가 그러고보니?) 네이밍 탓을 좀 해도 될 것 같다.

여튼 이제 곧 오픈한다니까 나중에 생각날 때 검색 좀 해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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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17:20 2009/05/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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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if 2009/06/06 22:30 # M/D Reply Permalink

    유용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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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of the Fall

오랜만에 제목을 선정적으로 낚아봤다(기자 본능?).

사실은 야구(Baseball) 얘기다. 이제 한일미 모든 페넌트 레이스가 끝나(가고) 미국은 플레이오프를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구 광팬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릴 때부터 좋아해왔고(하는 것도 아주 어릴 때는 좋아했는데, 언젠가부터 던질 때 팔꿈치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깨닫고 별로..) 고향이 고향인 만큼 롯데 팬이었다.

하지만 92년인가 한번 우승할 때 열광하고, 그 이후로는 알다시피 꼴찌에 꼴찌를 거듭해서 아예 한국 야구가 싫어졌다. 그래서 맨날 박찬호 나오는 MLB만 보고 그랬었다.

몇년 째 시즌 초반에는 올해는 가을에도 야구하나? 싶다가 이내 약팀의 전형적인 몰아서 무너지기를 보여줘서, 2008년에도 최대한 보수적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언제 또 무너질지 모르니까..

어쨌거나, 롯데는 포스트시즌에 올라갔다. 일단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만 이겨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솔직히 두산, SK 랑 붙어서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단기전이니 삼성을 압도적으로, 혹은 극적으로 이기고 나면 기세가 올라서 또 다른 얘기가 될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또 이쪽 10월이 즐거운건, MLB 플레이오프 때문이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필리스 경기 역시나 제대로 본건 거의 없는데, 여기서 3년 째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팬이 되어간다.

NLDS에 올라온 4팀 중에서 다저스랑(이건 박찬호 때문) 필리스를 응원하고 있었는데, 양팀 모두 2연승을 해서 5전 3승제 NLDS에서 1승씩만 더 하면 NLCS에서 양팀이 붙는다. 사실 내가 원하는 시나리오긴 했고, 아마 이루어질 가능성이 90%이상이긴 한데, 박찬호가 중간에 나오면 좀 기분이 그럴 것 같다. 1차전보니까 박빙에서 안 내보내는걸 보니 아마 지고 있는 경기나 크게 이기는 경기 중간에나 등판할 것 같은데, 그럼 그냥 승부에 지장이 없는 선 상까지만 박찬호가 잘 던지길 바래야할 것 같다. 9회 1점차 이럴 때 나오면 정말 어느쪽을 응원해야 할지 -_-;;

풋볼도 점점 재미있어지는데, 10월이 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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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3 14:43 2008/10/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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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chgan 2008/10/07 04:27 # M/D Reply Permalink

    몰락의 전설?

  2. 비밀방문자 2008/10/07 07:06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ssimzie 2008/10/07 17:34 # M/D Permalink

      난 솔직히 Air를 추천하고 싶은데..(CDrom을 대신해서 다른 cdrom drive가 있는 pc랑 무선으로 연결해서 가상 cdrom drive처럼 쓸 수 있다고 들었음) -_-;

      아니라면 Macbook. 무겁긴 하지만, pro 보다는 가볍고(그래도 무거워!) 근데 솔직히 내도 xcode 개발 같은걸 안해봐서 얼마나 성능이 개발 효율에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다. 근데 ipod/iphone 용이라면 어차피 무거운건 못 만들잖아?

      iMac은..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어차피 display야 집에 모니터 많을테니 집에서는 큰 lcd에 연결해서 쓴다고 치면, 요즘 드는 생각으로는 desktop/laptop 의 선택에서 사이즈/가격 때문에 도저히 laptop에 구겨넣을 수 없는 기능/성능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laptop이 항상 좋다고 나는 느끼고 있어서.

      그나저나, 나도 요즘 app store에 기웃거리고 있고.. 오늘도 그거 하는 형 만나서 얘기 좀 할 예정인데. 승용/지원 커플한테도 살짝 떡밥을 던져놨고. 너두 관심 있으면 나중에 얘기 좀 하자.

    2. 미히 2008/10/07 19:05 # M/D Permalink

      승용/지원 커플 --> 동생 부부 or 처남 부부

    3. 지원이 2008/10/07 21:40 # M/D Permalink

      잉? 뭔소리지? 어떤 떡밥일까..

    4. ssimzie 2008/10/08 17:28 # M/D Permalink

      승용이가 얘기 안해줬냐 -_- 한번 물어봐.

  3. ssimzie 2008/10/08 17:29 # M/D Reply Permalink

    그나저나 예상대로 필리스 vs 다저스는 성사됐음.
    롯데는 1차전 무참히 깨졌음 T.T

    필리스라도 월드시리즈 나가길 바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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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Poker

대략 한달 정도 Poker에 좀 빠져있었다.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각종 도박을 즐겨왔지만, 나랑 친한 친구들은 고스톱보다는 대게 포커를 좋아해서 7card stud(한국에 있을 때는 이게 가장 흔했으니)를 열심히 쳤었고, 별 것 아닌 듯하지만 모여서 포커 치면서 쌓은 추억들과 기억들이 제법 많이 있다.

어쨌거나, 이번에 Poker를 좀 많이 치게 된 계기와 그러면서 알게된 재미있는 일:
(좀 길게 되었으니 귀찮은 분들은 3번만 읽어도 될 듯)

1. 원래 TV에서 Poker 대회를 중계하면 재미있게 봐왔다. 그러면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직간접 온라인 포커사이트 광고가 PokerStars, FullTiltPoker 이 두가지다. 이번에 동생 부부가 미국에 놀러오게 되면서 같이 Atlantic City에 가기로 계획을 세웠었기 때문에(동생 부부도 바로 그 포커 추억의 핵심 멤버들) 1년 넘게 끊고 있었던 포커 감각을 살리기 위해 PokerStars에 가입해서 열심히 Texas Hold'em을 연습했다(이게 요즘 미국에서는 대세이니)

2. 물론 연습과 재미가 목적이기 때문에 Play money, 즉 현금이 아닌 재미를 위한 가상의 돈으로만 했다. 다 떨어지면 자동으로 다시 채워준다. 온라인 카지노에서 카드 긁기 시작하면 정말 막장 중독일 것 같다는 두려움 때문에 아직은 진짜 돈으로 온라인 포커를 할 생각은 전혀 없다. 한국에서는 온라인에서 현금으로 도박하는 것 자체가 불법인데, 미국은 그런 제한이 없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play money를 현금처럼 취급하는 우회방법으로(내가 예전에 플레이할 때는 전혀 의미 없는 아바타 꾸미기 아이템을 현금으로 사면 play money를 채워주는 방식 등) 간접적인 현금 개입이 이루어지고 있긴 하다.

3. 처음에 노트북에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면서 패스워드를 기억하게 해뒀다. 그런데 데스크탑에 다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내가 기억하는 패스워드를 입력해도 로그인이 안되는 것이다. 이상해서 고객 센터에 이메일 주고 받으면서 패스워드를 reset/혹은 나한테 재전송 해달라고 얘기하는데, 뭔가가 살짝 이상하다. 그쪽에서 설명하는 인터페이스가 나한테는 절대로 안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다가 깨닫게 된 황당한 사실:

http://www.pokerstars.net/
http://www.pokerstars.com/

두 사이트를 각각 들어가서 비교해보라. 같아 보이지? 그리고 이것까지 해볼 사람은 없을테지만, 각 사이트에 들어가서 포커 프로그램 클라이언트를 설치해보면 사이트가 비슷한 수준으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도 똑같아 보인다.

그렇다... 노트북에는 pokerstars.com을 설치해놓고, 데스크탑에는 pokerstars.net을 설치하고 로그인 하려고 하니 로그인이 안되는 것이었다..

3-1. 대체 그럼 저 두 사이트의 관계는 무엇인가? 놀랍게도(혹은 당연하게도) 같은 회사다 -_-;;;  그런데 두개의 사이트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모든 것을 단번에 깨닫게 되었다(역시 관련 업종에 잠시나마 연관이 있었다는 경험이 이런 곳에서 빛을 발휘..)

미국에서 온라인 카지노는 합법이지만, TV 등에서 온라인 카지노를 홍보하는 것은 불법인 것이다! 그래서 항상 pokerstars.'net' 광고 밑에 '이 사이트는 실제 돈을 사용하는 카지노 사이트가 아닙니다. 재미를 위한 사이트입니다' 라는 문구가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pokerstars.net은 play money 전용 사이트였고 pokerstars.com은 현금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었다. 난 근데 pokerstars.com에서 play money로만 게임을 하고 있어서 두 개를 처음에 구별하지 못한 것이었다.

역시 사업하는 사람들의 잔머리라는 것은... 대단하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fulltiltpoker[.net | .com]  역시 둘다 존재한다. 아마 왠만한 온라인 카지노는 이런식으로 합법적으로 자신의 사이트를 홍보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Pokerstars.net 의 놀라운 흡입력과 자칫 방심하면 현금으로 플레이하고 싶게 되도록 강력하게 유도하는 시스템도 인상깊었다. 매우 훌륭해서, 나중에 사업을 하게 되면 케이스 스터디로 삼고 싶을 정도다. 이것 자체가 또 제법 긴 글이 될 것 같아서.. 호응이 있으면 쓸 생각이다 -_-;

흥미 유발을 위해, 경험했던 한 가지 방법만 얘기해보자면 Pokerstars에 가입하고 play money로만 게임을 며칠 했더니(그냥 한 시간 정도씩만, 상식적으로) 현금 $5를 내 계정에 넣어줬다(아무런 조건 같은 것 없었고, 단 하나의 조건이라면 며칠 내로 사용 안하면 없어진다는 것)...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수백만명 회원을 거느리고 있는 사이트가 신규 회원에게 $5씩 지급한다는 것은 이 마케팅 효과에 왠만한 자신이 없다면 할 수 없는 방식이다.

어쨌든 이 글은 여기까지만. 다음 편에 계속될 수도~

Posted by ssimzie

2008/09/07 02:39 2008/09/0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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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원이 2008/09/10 08:30 # M/D Reply Permalink

    포커를 하기 위해 가입했던 사이트의 비번을 까먹어서 담당자와 직접 통화하고 그런 것도 왠지 웃긴데.
    순간적으로 '나도 깔아서 해 볼까'했지만...
    나를 아는지라 -_-; 괜히 한두달 못 헤어나올까봐 일단 보류.
    인생 심심할 때 한 번 해봐야지.

  2. michgan 2008/09/18 10:49 # M/D Reply Permalink

    말하자면, pharming 사이트의 상업버전이라는거지?

    1. ssimzie 2008/09/18 16:38 # M/D Permalink

      Pharming이 뭔지 찾아보고서야 이해했네. 간단한 개념이지만 비슷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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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Saturi Beta

http://www.google.co.kr/landing/saturi/qna.html

http://www.google.co.kr/landing/saturi/index.html

처음에 보고 오옷? 이라고 생각했다...

아놔 버럭(이것도 시차 때문에 생기는 일..)

Posted by ssimzie

2008/03/31 18:11 2008/03/3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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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imzie 2008/04/02 02:06 # M/D Reply Permalink

    으흑, 아무도 반응 안하다니.. 최소한 mich는 재미있어할 줄 알았는데. 이미 다른 곳에서 본건가..

    1. 미히 2008/04/03 05:11 # M/D Permalink

      보고 웃었어.

      근데, 컴퓨터공학자가 연구를 열심히해서 번역기 성능이 저정도로 나와준다면, 2mb가 영어 갖고 난리칠 수 없는 세상이 왔을거 아닌가?

  2. 지원이 2008/04/02 08:16 # M/D Reply Permalink

    난 승용오빠가 링크 걸어주던데

    1. ssimzie 2008/04/03 01:38 # M/D Permalink

      내 블로그에서 보고 링크 보낸거래? 그럼 반응을 보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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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er Limousine

사용자 삽입 이미지

Hummer Limou!



그저께 쇼핑몰에서 돌아오다가 발견한 Hummer Limousine.

한국에서는 조금 생소한 차일텐데, 매니아들은 알만한 Hummer(나도 그냥 군에서 사용하는 트럭인줄로만 알고 있었음). 여기서는 많이 보인다.

미국에서 다양한 차를 많이 봐왔지만 Hummer Limousine은 처음 봤다! 신기해서 마침 갖고 있던 카메라로 찍어놨다(역시 밝은 렌즈라 깜깜한 야외 주차장인데 저리 선명하게..). 저런 차는 대체 왜 만들며 누가 찾는걸까 -_-;

찾아봤더니, 내부는 아래와 같은가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 Ultimate party Vehicle!

으음... 한번 타보고 싶어졌다 -_-

Posted by ssimzie

2008/03/13 01:53 2008/03/1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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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ntU 2008/03/13 02:20 # M/D Reply Permalink

    넓은 공간에서 몬가(?)를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드는게 아닐까-_-?

  2. nan 2008/03/13 16:11 # M/D Reply Permalink

    혹시 내가 좋아할 만한 사진 순간 포착했다고 으르렁 대던 사진이 이거냐? 허참..

    1. ssimzie 2008/03/13 23:40 # M/D Permalink

      으응

  3. 2008/03/15 17:09 # M/D Reply Permalink

    ㅋㅋ허머 리무진 뉴욕에 있는동안 질리도록 많이봤었지. 신혼얘기나좀 해보시는게 어때? 잼없어!!

    1. ssimzie 2008/03/16 09:01 # M/D Permalink

      흥, 그랬구나. 잼없어!

    2. 미히 2008/03/24 01:51 # M/D Permalink

      ssimzie의 "잼없어!" 가 신혼 이야기는 아니겠지?

    3. ssimzie 2008/03/24 04:34 # M/D Permalink

      간만에 정성 포스팅했다. 악플 자제해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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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y

와이프가 요즘 가끔 eBay를 한다.

저번 동문회 때 eBay 얘기가 나와서 다들 흥미 진진하게 들었었는데, 바로 다음날 시도해보더라. 역시 쇼핑 본능이란!

어 쨌거나 아직 많이 심하게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지훈 형의 말에 의하면 형수님이 너무 빠지셔서 집에서 인터넷을 끊을까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하셨다고..), 주로 99센트 짜리를 노리거나 비싸야 몇불 짜리에서 소심하게 50센트씩 올려서 비딩하니까 별 걱정은 안된다.

그런데 옆에서 잠깐 지켜봐도, 이거 당연히 너무 재미있어 보인다. 실시간으로 서로 눈치보면서 비딩하고, 별의 별 작전이 다 난무하는 것 같다. 좀 괜찮다 싶으면 웹브라우져 상의 딜레이까지 고려한 초단위 막판 비딩에서 대부분 승패가 갈리는 것 같다. (Shop Victoriously 였나 eBay 광고 정말 잘 만들었다 이거 보니까)

문득 보고 있자니 O-Game, 삼모전 등의 웹 기반 리얼타임 게임과 그 매력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eBay에 ACS(연합 공격이던가? 본인은 저 위의 두 게임에 접속해본 적 조차 없고 게시판만 눈팅함) 기능을 넣어서 몇명 이상이 연합 비딩을 가능하게 한다든지.. 하면 중독성이 아주 배가 될 것 같다. 깊이 생각한건 아니라서 그런 기능을 어떻게 하는게 좋다거나 구체적인 생각이 있는건 아니다 -_-

또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삼모전을 유료화하면서 각 기마다 만원빵!을 하고 천통한 국가에 몰아주기 하면, 아주 훌륭한 수익 모델이 아닐까 싶다. 운영하는 쪽에서 20% 정도 떼고 말이지. 그럼 막판에 자국 장수 쳐내기(?) 등의 일이 생긴다거나, 천통상금을 자유롭게 배분할 수 있도록 한다면 각자의 공적에 대한 토론 등이 불 붙으면서 더욱 재미있을 듯.

원래 처음 생각났을 때 그런 웹기반 게임을 만들어서 사업하면 대박이겠다! 라고 생각했으나(기존의 뻔한 아이템판매, 월정액 수익모델을 벗어나고 자연적인 게임동기 유발도 되고 엄청 좋지 않을까?) 향후 몇년 내에는 중간에 박사를 때려치고 나가지 않는 이상 사업을 할 생각이 없으니 그냥 공개해버린다.

혹시나 누군가 이 글을 보고 실제로 게임 만들어서 크게 성공하면 나 좀 조인 시켜주면..(지분 아주 조금만 주면 박사하면서 도울 수 있을지도...) 굽신굽신 좋겠다.

물론 이걸로 시작했다가 망하면..? 술 한잔 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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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19:19 2008/02/2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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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원이 2008/02/28 00:04 # M/D Reply Permalink

    e-bay라. 비딩은 뭐지? 베팅 비슷한거? 입찰?

  2. ssimzie 2008/02/28 01:07 # M/D Reply Permalink

    응, 말그대로 입찰이지. bidding. 자기가 구매 의사가 있는 가격을 부르는거고, 당연히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사람이 구매할 수 있음. 일반적인 경매임

    1. WantU 2008/02/28 11:08 # M/D Permalink

      근데 그러면 그 제한된 시간 안에 다굴(연합비딩)이 최고의 전략이 되는거 아냐?

      결국은 서로 다굴 안 당할려고 눈치보는게 치열해지고, 그러다보면-_- 몬가 구질구질한 게임이 되지 않을까?

    2. ssimzie 2008/03/04 21:18 # M/D Permalink

      몰라 구체적으로 생각 안해봤다니깐. 눈치보는게 치열해지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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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1집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보컬이)상큼한 음악들을 찾아 헤매고 있었는데,

성게군의 추천을 보고는 뭔가 느낌이 와서 구해서 듣고 있다.
역시... 좋구나.

사실 SM 정도되는 회사에서 심혈을 기울여서 내놓은 앨범이면 안 좋기가 더 힘들다. 보아의 앨범들이 그랬었지. 음악의 질이라는 것이 투입된 자본에 항상 비례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 수준 이상으로 쏟아 부으면 대중적으로 인정 받을만한 퀄리티는 보장 받는게 당연하지 어찌보면. 대부분의 차이는 인건비와 사용한 장비가격에서 나올테니까.

이 아홉명 멤버들의 이름을 과연 다 외울 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일단 비쥬얼로 접하기 힘든 상황이니) 팬이 되기로 했다.

난 원더걸스도 좋아하니 태클은 사절.

원더걸스나 소녀시대 뉴욕공연 같은건 언제쯤 하려나..

Marine Blues 20071127


(얼마 전에 성게군이 상업 용도가 아닌 개인 블로그 등에는 마음대로 퍼가도 된다고 공개적으로 확인해줬다)

Marine Blues 200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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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4 21:24 2007/12/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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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ntU 2007/12/14 23:55 # M/D Reply Permalink

    곧 결혼할 사람의 총각 시절 마지막 불놀이인가?

    1. 미히 2007/12/15 02:09 # M/D Permalink

      미래의 애 아빠로서, 미리 벤치마크 하는거지.

      심소희 릴리즈 앞으로 20년. 작업 공정상 늦어질 수도 있음.
      심소희가 빠를까, 신소희가 빠를까, 성소희가 빠를까?
      성이 이씨인 사람 한명 끼면 SES season 2?

    2. WantU 2007/12/15 03:43 # M/D Permalink

      SES는 이름으로 지어졌어염;;

    3. 지원이 2007/12/15 09:32 # M/D Permalink

      이름으로 지어지기 전에
      SES라는 그룹명을 만들어 놓고 껴맞추기를 했다고 봄.
      비슷한 단어를 연상시키는 수법을 쓰고 싶었겠지.
      (어디까지나 내 생각임-_-)

    4. ssimzie 2007/12/15 19:16 # M/D Permalink

      SES 보면 김유진만 본명이고(바다 최성희, 슈 유수영) 그나마 유진도 Eugene으로 써서 SES를 맞췄지. 그리고 이겄도 원래는 BES가 되어야 되는데 바다만 영어로 하고.. Sea, Eugene, Shoo 어찌보면 기발하지.

      저런식이면 못 만들 그룹명 없을 듯 ㅎㅎ

      H0T = (최성'희', 유수'영'=0, 김유'진'=Truth)

      ...

      몇개 더 해보려고 했는데 옛날에 수백개는 있었던 것 같은 이니셜 3글자 가수그룹 이름이 하나도 생각 안난다! 털썩

  2. ssimzie 2007/12/16 18:21 # M/D Reply Permalink

    음 소녀시대 들을수록 좋다 -_-;

    사운드 입체감이 정말 제대로다. 반쯤 장난이었는데, 한번 꼭 제대로 들어보길 강추.

    1. 미히 2007/12/17 00:57 # M/D Permalink

      TV 뉴스 관련 기자였으면, 이런 기사가 떴을거야.

      심모군, 결혼을 앞두고 심경 고백 ?!

      심모군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어제(16일) 소녀시대가 좋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인터뷰를 보시죠>

      "* 소녀시대 **** 좋다. *** 입체감이 정말 제대로다. 반쯤 장난이었는데, 한번 꼭 제대로 **보길 강추."

      * 은 편집 삭제 된 부분.

    2. WantU 2007/12/17 10:13 # M/D Permalink

      라이브 안 되는 애들은 그닥...

      그리고 사운드가 좋을 수 밖에 없는게... SM은 장비를 안 아껴...

      그 누구냐? HOT 키운 유영석인가? 오아시스 1000만원짜리 신디사이저 스스럼없이 처음 사간 사람이지...

  3. 난주 2007/12/23 07:14 # M/D Reply Permalink

    소녀시대 싸인씨디 받은 성게군은 지대로 부러운걸..

    천상지희?는 누구더라..거기다 jaeO이 통해서 받은거라면 대략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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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Home!

그동안 생각만 해왔었는데, 며칠 전에 Best Buy에 가서 저번 삼양사 기업 설명회 때 받았던 $30 Gift card를 써서 무선 라우터(공유기)를 질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케이블 모뎀 + 무선 라우터


질렀다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부담이 없었기 때문에($45.99 였나 $30 빼고 $20도 안냈음. 헉 근데 지금 Amazon에서 검색해보니 Dell deal로 사면 $29.99네 -_- Best Buy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자제품 살땐 조심해야겠음) 별로 고민도 안했고 그냥 모양이 제일 이쁜고 제조사 이름 들어봤고 성능 제일 후진걸로 샀다(54MBps인가). 어차피 무선 라우터 빨라봤자 집에서 쓰는 인터넷이 달랑 8Mbps니..

설치는 아주 간단했다. 뭐 회사에서 공유기야 여러번 써봤지만 내가 직접 설치한 적은 없어서(성X군 등이 주로 설치해줬지) 살짝 긴장했지만 나같은 컴맹도 아주 간단히 해결. 다른 사람들 못 쓰게 WEP 암호만 설정해놨고 나머지는 귀찮아서 일단 패스(이걸로 랩탑이랑 PC 사이에서 윈도우 네트워크 등이 쉽게 잡힐거라 기대 중.. 혹시 Mac <-> Windows도 되려나?). 사람 마음이 참 거시기한 것이 인터넷 집에 설치하기 전이나 유선 인터넷이 먹통일 때 주변에 열려있는 AP보면(주로 이름이 NETGEAR나 LINKSYS ㅎㅎ) 참 반가웠는데.. 내가 남들한테 서비스할 마음은 별로 안 생기는군. 보안 문제 때문에 더 귀찮은 것이지만.

결과는.. 대만족. 집에 노트북이 두 대나 있는 마당에 여태까지 이런 자유를 못 누리고 살아왔는데, 뭔가 문명의 혜택을 한단계 더 받고 살게된 기분이 든다. 특히 침대&화장실에서 아주 좋다 -_-

무선 인터넷이 되기 시작하니까, 예전에 쓰던 초경량 노트북 Q30이 다시 아쉬워진다. 이놈 정말 가벼워서 침대에 누워서 무선 인터넷 하기에 딱이었는데 T.T

Posted by ssimzie

2007/11/14 03:02 2007/11/1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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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ntU 2007/11/15 07:58 # M/D Reply Permalink

    대신 맥북은 무릎에 올려놓으면 따듯해지는 보온효과가 있음(-_-;)

  2. 미히 2007/11/21 21:30 # M/D Reply Permalink

    너무 조용해서 찾아오는 재미가 없네.
    왕년의 심지.net을 돌려 달라 !

    1. ssimzie 2007/11/23 03:49 # M/D Permalink

      나도 그러고 싶다. 요즘 심적으로 좀 여유가 없다

  3. 지원이 2007/11/22 04:42 # M/D Reply Permalink

    포스팅 잠깐하고 확 사라지고..
    재미 붙힌겨?

    1. ssimzie 2007/11/23 03:50 # M/D Permalink

      자네도 포스팅 좀 많이 해!

  4. WantU 2007/11/22 06:38 # M/D Reply Permalink

    국제유가 고공행진에 산유인으로써 돈버는데 너무 정신 팔린거 아냐?

    1. ssimzie 2007/11/23 03:51 # M/D Permalink

      근데 달러도 약세라서.. 별로 재미 못 봐.

  5. 미히 2007/11/23 22:17 # M/D Reply Permalink

    이거 타보고 소감 좀 써봐.
    http://xacdo.net/tt/index.php?pl=855

    1. ssimzie 2007/11/24 05:01 # M/D Permalink

      음 11월~2월에는 안한다는군..

      나 이런거 엄청 좋아하는데. 정말 땡긴다.
      집에서 한시간이면 가는 거리네. 내년에 타보고 꼭 소감을 써주지!

  6. jaeO 2007/11/26 18:39 # M/D Reply Permalink

    나도..
    128메가 SD램 펜티엄3 노트북으로 근근히 살아가다가..
    256을 질러버렸다. ㅋㅋ 그동안 참고 살았던게 넘 바보같아
    보이기까지 한 속도~~^^
    이제 동영상을 안끊기고 볼 수 있다!!!!!!!!!!!!!!
    아무리 춥고 배고파도
    질러야 할 땐 지르는게 삶의 지혜인듯~~~~^^

    1. jaeO 2007/11/26 18:41 # M/D Permalink

      SDR이라 DDR 1기가 가격 두배정도로 256을 사야해서 망설여 졌지만.. (현재 내 노트북 중고가의 1/5 ㅠㅠ) 후회없음.

    2. ssimzie 2007/11/27 03:44 # M/D Permalink

      헉 갑자기 니 글 보니까 예전에 사망한 내 노트북 램이 생각났다. 그놈 램 규격이 뭐였을까? 혹시 램이 안타버렸다면 설마 내 맥북에서 사용할 수 있나?

      한번 찾아보고 꽂을 수 있나 알아봐야겠다.

    3. ssimzie 2007/11/27 04:01 # M/D Permalink

      음, 호환이 안되는군.

      이거 팔아야 하나 쩝.. -_-;

      PC2700 DDR 1GB인데.. 아직 제법 팔리는 듯해. 귀찮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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