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캐빈은 저번보다 더 큰 사이즈였다. 하지만 내부는 저번 캐빈이 더 맘에 들었다

복층 구조였다. 다행이 술 마시고 윗층에서 뛰어내린 사람은 없었다(?)

도착하자마자 열심히 요리. 항상 전담 요리사인 재만군

맥주와 불고기로 배를 채운 후. 진용&나 행복해 보인다
![]() 기태야 | ![]() 얼굴 좀 보자 |

집이 데워지는데 시간이 제법 걸려서 첫 날은 벽난로에 불을 붙여놔도 추웠다.

다음 날 보드 타기 위해 준비 중. 아직까지 술이 안 깬 상태라 눈이 충혈되어 있다. 이때까지만 해도 너무 힘들어서 슬로프 별루면 중간에 들어오려고 했음

대기 중인 고은, 태현. 이날 아침까지는 엄청 추웠다. 둘다 코가 얼어 있네.

당일 치기로 합류 하셨던 범진 형, 지훈 형.

정상에서 몸 풀기(?) JFBB는 특이하게 숙소가 정상에 있다. 마지막 올라오는 리프트를 놓치면 대략 낭패.

단체 사진 1

단체사진 2

리프트에서 굳 포즈. 이날 햇빛이 강해서 탈수록 따뜻해졌고, 처음에는 빙판이 많았던 슬로프도 점점 좋아져서 마지막에는 설질이 아주 훌륭했다. 덕분에 새 보드에도 적응을 마쳤음

보드를 탄 후에는 역시 맥주 한잔! 캬~
보너스 동영상. 딱 한번 찍고 말았던거라 설렁설렁 타는 모습이 나왔지만, 올해 유일한 보딩 동영상으로 남을 것 같아서 올림.
마지막 보딩을 한번 더 가고 싶은데.. 이번 주말까지도 눈 상태가 괜찮으려나?
Posted by ssimz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