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를 소개했으니 이제 애프터..는 아니고
벌써 혜리가 태어난지 한달이 넘게 지났다. 또 어찌 생각해보면 한달 밖에 안됐다니 신기하기도 하다. 어쨌거나 혜리는 매일 매일 크고 있고, 사진은 자주 찍어준다. 사진을 보면 1주일 사이에도 제법 많이 큰다. 아기는 정말 빨리 자란다.

태어나고 한시간도 안 지났을 때. 말그대로 아직 핏덩이다!

집에 처음 데려와서 아기 매트리스에 눕혔다. 이때만해도 어깨가 머리보다 좁아 보이는구나.

다음날. 이때까지만 해도 깨어 있는 시간이 아주 짧았는데.

이건 5일 째. 첫 사진이랑 비교해보면벌써 살이 많이 쪄보이는데, 실제로 몸무게는 아직 감소하는 중이었다.

하품~ 입이 찢어질 듯이 한다

이제 생후 1주일. 많이 똘망똘망해졌네! 처음에 황달끼가 있어서 병원에 자주 가서 피검사를 했었는데, 다행히 별다른 이상 없이 지나갔다 :)

드디어 아기침대(crib) 프레임을 장만하고 넣어봤다. 혜리가 더 작아 보인다. 하지만 금방 저 침대가 작아보이겠지.

뽀샤시 클로즈업. 아직도 어깨에 솜털이 남아 있네. 지금은 다 빠졌음.

이때는 태어난지 11일 째. 많이 컸다!

자다가 배시시 웃는 장면 포착. 아직 아기는 자기 의지대로 웃을 줄은 모른다. 운 좋게 웃는 표정이 나올 때가 가끔 있는데 너무 귀엽다 ^^
Posted by ssimz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