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보컬이)상큼한 음악들을 찾아 헤매고 있었는데,
성게군의 추천을 보고는 뭔가 느낌이 와서 구해서 듣고 있다.
역시... 좋구나.
사실 SM 정도되는 회사에서 심혈을 기울여서 내놓은 앨범이면 안 좋기가 더 힘들다. 보아의 앨범들이 그랬었지. 음악의 질이라는 것이 투입된 자본에 항상 비례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 수준 이상으로 쏟아 부으면 대중적으로 인정 받을만한 퀄리티는 보장 받는게 당연하지 어찌보면. 대부분의 차이는 인건비와 사용한 장비가격에서 나올테니까.
이 아홉명 멤버들의 이름을 과연 다 외울 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일단 비쥬얼로 접하기 힘든 상황이니) 팬이 되기로 했다.
난 원더걸스도 좋아하니 태클은 사절.
원더걸스나 소녀시대 뉴욕공연 같은건 언제쯤 하려나..
Marine Blues 20071127
(얼마 전에 성게군이 상업 용도가 아닌 개인 블로그 등에는 마음대로 퍼가도 된다고 공개적으로 확인해줬다)
Marine Blues 20071204
Posted by ssimzie



